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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전략]"예측하다 함정에 빠진다...이벤트 확인전까지 쉬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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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Today-김종효, 김성진,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김종효 애널]

어제까지 조정분위기가 만연했지만 시장 매수세가 살아있어서 1900 위에서 견조한 기간조정 보였지만 오늘은 매수가 실종되었다. 현재 시장을 이끌던 주체는 분명 외국인이다. 종목별로 일부 들어오지만 전체 시장에 대한 매도가 나오면서 시장이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 매수 실종 '휴식모드'로

선물에 대한 변동성은 일시적일 수 있기 때문에 종가에 얼마나 물량이 남느냐 미결제약정이 얼마나 증가하는지 확인되기 이전까지 예상하기 힘들다. 오히려 오늘 현물쪽의 매물이 강하게 나오는 것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그동안 매수세를 받쳐주면서 지수를 견조하게 버텨준 외국인 흐름이 다음주 재료가 나올 때까지 이어질 것인지 위험자산을 줄여놓자는 심리로 보는 것인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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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살 때는 아니라고 본다. 1900 위에서 팔자고 말했는데 지금 팔기 늦었을 수 있지만 살 자리는 더더욱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높은 가격에 사도 확인하고 사야 한다.

예측은 금물 '확인전까지 쉬어라"

살 수 없으면 팔라는 말도 있지만 생각이 다르다. 큰 폭의 조정이 있을지 여부를 미리 생각하는 자체가 함정에 빠진다, 어떤 재료가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 그 시장 반응도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현금 있으신 분들도 기다려야 하고 주식비중 많은 분들도 기다려야 한다.

재료를 앞두고 시장이 연속적으로 화요일까지 빠진다면 저는 현금 있으신 분들은 매수기회로 삼고 주식 비중이 높은 분들은 버티면서 이후의 행보를 보면서 결정해야 한다.
시장의 재료가 어떤 재료가 나올지 모르고 반응도 확실치 않은상황에서 저점매수 해야지라는 생각. 지수는 올라갈 것이니 이정도 조정을 이용해야 된다는 것은 아니다. 아직 관망이 필요하다.

빠지든 오르든 그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투자할 만한 시점이 아니라는 것이다. 움직이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기 때문에 지금은 매매하지 말고 관망해야 한다고 본다.

[김성진 애널]

지금 시장은 불확실성이 높아졌다고 본다. 시장 분위기는 김종효 애널과는 조금 다른 시각이다. 어제까지는 굉장히 좋았다고 보여진다. 종목별로도 신고가 종목이 50개씩 속출하는 장이면 굉장히 좋다고 볼 수 있다. 다만 일부 IT 대형주만 안좋았을 뿐이다.

일부 대형주 특히 IT 중심으로 이 부분을 제외한다면 거의 모든 종목들이 매일 같이 신 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1900대를 보면 중간중간 조정 있었지만 팔고 샀다면 못샀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다면 이익을 낼 수 있는데 못가졌다면 이익내지 못하는 장이 지금 장이라고 본다.

시장 최대이슈는 '불확실성'…이벤트  끝나면 분위기호전 기대

어떤 업종을 중점으로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입장이 달라진다고 본다. 오늘은 확실한 외국인의 관망이다. 주식시장 최대 악재인 불확실성이 나왔기 때문에 다음주를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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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에서의 대응은 업종과 종목에 따라 다르다. 대체적으로 화학 기계 자동차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중간중간에 조정받고 한달 전에는 큰 폭조정도 있었는데 그 때 조정 때 못산다. 추세가 회복되고 살아있는 업종에 대해서는 잠시 주춤거린다 하더라도 보유관점이 좋다.

대표적인 것이 기아차이다. 굴곡이 중간중간 많았는데 결국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중간중간 매매를 하려더사람들보다 수익이 높다. 추세가 회복되는 시점이 그 때 매수해야 한다. 워낙 한쪽에 몰려있기 때문에 경계해야 한다.

[이동헌 애널]

11월은 조정 받을 것으로 본다. 쉬어가지만 큰 조정보다 제한적인 조정으로 생각한다. 정의 빌미가 되는 것은 호재로 인식되었던 양적 완화 부분이 11월 달에 FOMC 회의를 통해서 나올텐데 많이하던 적게하던 호재가 소멸되었다. 주식은 먼저 움직였다. 그런 면에서 관망할 필요가 있다.

11월 증시는 '쉬어가기'…"지수 흔들려도 가는 종목은 계속 간다"

미국 중간선거에 대한 불확실성도 있다. 시장 전체로는 쉬어갈 듯하다. 하지만 업종별로는 소비관련주가 좋을 것으로 본다. 국쪽 소득이 늘어나기 때문에 인프라 관련주 투자냐 소비섹터냐인데 11월 부터는 소비섹터에 무게를 두어야 한다고 보고 그 중에서 화장품관련주이다.

에이블씨엔씨 오늘도 신고가이다. 그동안 코스맥스나 이런 종목들이 잘 가고 있다. 단 12월의 경우 소비 관련주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다. 또 한가지는 엠넷미디어 등 콘텐츠관련주이다. 오늘도 신고가이다. 단기적 타이밍 잡기는 힘들지만 근본적으로 산업화가 되고 있는 그런 콘텐츠미디어 산업에는 긍정적 시각을 가져야 한다.

엔터테인먼트 종목에 대해서 부정적 시각이 있는데 반박을 하자면 광고시장에서 한방에 훅간다는 말은 안한다. 산업화되고 구조화되었다. 미디어사업도 산업화되고 구조화되면 그 안 콘텐츠 질이 떨어지더라도 일단 많이 팔린다. 다만 경기 사이클을 타는 것이다.
즉 산업화가 되고 구조화되고 안정화 되는 측면에서 미디어 산업은 향후 긍정적 시그널이 예상된다.

지수 자체는 인덱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쉬어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하지만 개별 사람마다 어떤 종목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다르고 올라가는 종목은 기아차 현대차의 경우 양호한 흐름 나타내듯이 실적이 좋고 향후 전망이 좋은 기업은 지수 등락과 상관 없다.

개별 종목 합산이 지수이기 때문에 종목들이 빠지면 지수가 빠진다.  업종별로는 전략을 달리할 필요가 있다. 11월 지수 자체는 조정 받겠지만 소비 섹터는 좋을듯하고 미디어 이런 종목주는 돌아가며 올라갈 듯하고 소비주에서는 화장품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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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미디어는 충분한 조정을 노려볼 수 있다. 올라가는 것은 살 기회 안주고 올라가기 때문에 운이라고 볼 수 있다. 타이밍을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다. 11월 달은 다른 업종 섹터보다 소비업종이 좋기 때문에 조정시 매수관점 대응이 좋다.

(www.SBSCNBC.co.kr  )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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