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10시55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동제련 업체에서 이 회사 직원 신 모(42)씨가 지게차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교대 근무하러 온 동료 직원 박 모(44)씨가 발견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기계 앞에서 지게차의 날카로운 부위에 등을 찔린 상태였다.
119구조대는 응급처치를 했지만, 신 씨가 이미 숨져 있는 상태였다고 전했다.
경찰은 지게차에 시동이 걸려 있고 전진 기어가 들어가 있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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