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주요 20개국, G20의 합의로 환율과 관련한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어느 정도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총재는 한 조찬 강연에서 G20 경주회의 때 환율 문제를 두고 합의된 3가지 원칙과 관련해 이같이 밝히고 "수출입 거래에 긍정적인 측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G20 경주회의는 '시장결정적' 환율제도 이행, 화폐 가치의 경쟁적 절하 자제, 선진국의 자국 환율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 경계의 3가지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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