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가 타던 차가 경매에서 46억 원에 팔렸습니다.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 의상도 낙찰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숀 코너리가 몰았던 1964년형 애스턴 마틴입니다.
기관총과 방탄장치, 위치추적장치, 연막 장치, 비상탈출 좌석 등이 달려 있는 애스턴 마틴은 영화 '007 골드핑거'와 '썬더볼', 두 편에 등장했습니다.
낙찰가는 46억 원으로, 지난 1969년 1,300만 원에 이 차를 사서 30년 동안 소장해 왔던 제리 리 라는 미국 방송인은 이제 개인 박물관을 갖고 있는 미국의 자동차 수집가에게 차를 넘겨주게 됐습니다.
영화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 의상도 영국 경매에 나왔습니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에서 사용됐던 의상으로, 낙찰가는 3억 원을 웃돌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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