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8시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1동사무소 인근 성정천에서 20대 남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이 남자는 머리에 피를 흘린 채 돌무더기로 만들어진 둑방에서 하천 바닥쪽으로 엎어져 숨져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하천바닥에서 인도까지의 높이가 4m 가량으로 이 남성이 인도에서 하천으로 떨어져 숨진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사인을 알아보기 위해 부검을 시행할 예정"이라며 "주변 CCTV 화면 분석과 목격자 확보 등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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