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김장 배추와 무 재배 면적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0년 김장 배추.무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김장 배추의 재배면적은 1만3천540㏊로 작년의 1만4천462㏊에 비해 922㏊가 줄었습니다.
통계청은 "잦은 비로 제때 파종이 어려워 전체적으로 재배 면적이 감소했다"면서 "고랭지 배추값 상승의 영향으로 추가 재배가 가능한 전남 등 일부 지역은 재배면적이 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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