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에 매몰된 지 69일만에 기적적으로 구조된 칠레 광부들이 대통령 궁을 방문했습니다.
칠레 200주년 명예 훈장을 받은 광부들은 대통령과 함께 축구시합도 벌였는데요.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공을 차는 모습이 69일동안 갱 안에 갇혀 있었던 사람들 같지 않습니다.
광부들은 만만치 않은 축구실력을 자랑했지만 후반 체력저하로 아쉽게 각료들로 구성된 대통령팀에 2대 3으로 역전패하고 말았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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