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의 비리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부지검은 비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 일가의 은행 대여금고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25일 오전10시 30분부터 4시간여 동안 이 회장 일가의 자금 관련 문서를 확보하기 위해 서울 모 은행 지점의 대여금고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이 회장 일가가 그룹핵심 회계자료 등을 대여금고에 보관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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