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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망]기술주 연속랠리..'유동성 방향·기업실적'이 핵심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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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진 SBS CNBC 애널리스트

○ 美증시 기술주 강세 '계속'

특징적인 부분은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좋았다. 지난주에 다우지수가 상승마감 할 수 있었던 것도 기술주덕이었고 나스닥도 기술주 강세였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기술주 매수가 발생하고 기술주의 랠리로 이어질 것이다. 이미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HP가 태블릿 PC전쟁에 뛰어들었다는 소식도 삼성전자에 긍정적일 것이다.

기술주가 좋았다는 것은 다우와 나스닥을 따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다우는 금융주나 기계업종이 있는데 나스닥 100지수는 기술주로 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런 부분이 지수를 끌어올리는 역할 방어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그래서 지난 주에 국내증시에서 외국인들이 자국의 영향을 얼마나 받았느냐를 볼 수있다.

[외국인 기관 집중매수 중인 종목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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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거래소 거래대금 상위종목

• 외국인: 삼성전자·현대차·LG화학·LG디스플레이·현대중공업

• 기관: SK에너지·한화케미칼·LG전자·삼성전자·LG

주간기준으로 보면 삼성전자가 월등히 높은 상위종목이었다.

▶주간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종목

• 외국인: 디지텍시스템·포스코켐텍·CJ오쇼핑·메가스터디·파라다이스

• 기관: 씨젠·한국정밀기계·KH바텍·셀트리온·하림

이는 금요일 기준이고 주간기준은 KH바텍과 같은 기술주를 집중 매수했다.

○ 美 중간선거, 일시적 변수에 그칠 것

기업실적 발표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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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중간선거로 인해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중국 금리인상효과보다 실적에 주목했던 분위기를 미뤄 볼 때, 중간선거 결과는 일시적일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중국의 사례처럼 미국 기업의 실적이 호조세로 발표가 되면 시장은 랠리가 전개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슨모빌의 실전 전망이 좋았다는 점에서 어닝쇼크는 없고 주 후반에 실업률과 GDP전망치는 시장에서 주요하게 보는 것이 경제지표 자체가 아니므로 크게 우려 하지 않아도 된다. 유동성의 방향성이 어떻게 되느냐에 주목해야 한다.

○ 달러와 위엔화 움직임 주목

국내 기업실적의 유동성 기대치 충족여부가 관건

경주 G20회의의 큰 이벤트는 정상회의까지 가는 관문이 될 것이다. 영향력이 크지는 않을 것이다. 중국과 미국사이의 빅딜이 없다면 시장의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향후 달러인덱스와 위엔화 추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달러 유동성이 어디로 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과연 우리 국내 기업들이 유동성의 기대치를 충분히 실적이 뒷받침을 할 것인가다. 이번주에도 유동성랠리는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기술주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 환율시장 긍정적 전망

우리나라 환율시장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일 것이다. 기존의 추세를 꺾는 부분은 없고 속도조절이 있을 것이다. 이번에 한은에서도 금리인상과 관련된 부분은 강하게 시사를 했는데, 환율전쟁이 이번 재무장관회의에서 어느정도 일단락되었다고 보고 속도조절을 해주지 않을까 하고 있다.

○ 국내 증시 키워드, 달러약세·중국소비

달러약세, 중국소비가 이번주 국내증시의 키워드다. 달러약세에 대한 부분은 FOMC회의 결과가 중요하다. 시장에서는 5천억달러에서 1조달러의 미 국채 매입을 전망하고 있다. 기대치는 이미 시장에 반영된 분위기다. 또 G20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에 관해서도 전망이 계속 나올 것이다. 대체적으로 원만한 협의를 전망하는 분위기이므로 중국관련 소비주가 이에 따라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다. 외국인 매수중인 중국관련주에 주목해보면 되고 코스닥에서는 기관이 사는 종목을 유심히 봐야한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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