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북 안동에서 트럭끼리 정면 충돌해 3명이 크게 다치는 등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장선이 기자입니다.
<기자>
차체 앞 부분이 완전히 부서진 트럭에서 소방대원들이 가까스로 탑승자들을 구조합니다.
어제(24일) 오후 2시쯤 경북 안동시 풍산읍 마애리의 한 도로에서 66살 권모씨가 몰던 1톤 트럭이 마주 오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권씨 등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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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40분쯤 서울 성산대교 북단 강변북로에서 구리방향으로 달리던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승용차 두 대를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가던 승용차 두 대가 부딪친 뒤, 이를 피하려던 트럭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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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 20분쯤엔 경북 영주시 장수면 서안동 나들목 근처에서 38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5톤 트럭을 들이받아 김씨와 김씨의 아내 38살 강모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가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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