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우주인이 이소연 씨 한 명뿐일 정도로 지금까지 우주에 가는 건 매우 일부의 사람들만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빠르면 내년 쯤이면 누구나 우주 관광을 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미국 뉴멕시코에 세계 최초로 민간인 우주 관광 전용 활주로가 완공됐습니다.
지난 3월에 시험 비행을 마친 우주여객선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현재 계획중인 민간인 우주 관광은 지상 200~2000km 사이, 지구 저궤도에 올라가 두 시간 반 동안 창밖으로 지구를 보고 무중력 상태를 체험하는 내용이 될 예정입니다.
빠르면 아홉 달, 늦어도 18개월 뒤에는 가능할 전망인데요.
비용은 20만 달러, 우리돈 2억 2천여만 원으로 현재 380명이 예약을 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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