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Tomorrow-김종효, 김성진, 이동헌 애널리스트
[김종효애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종목군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긍정적 의견이다. 세코닉스와 차이나하오란 코멘트를 드리고자 한다. IT 종목을 잘만 선택하면 충분히 좋은 수익을 장기간 낼 수 있다고 본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 지수가 지금 현재 지수 기준으로 크게 올라갈 룸이 없다면 대형주들도 크게 올라갈 룸이 없다고 보여진다. 적어도 연말 11월 주순 초까지는 중소형주에 집중할 생각이다.
세코닉스(053450)… 목표가격 2만원이상까지 가능해
세코닉스 많이 오른듯 하지만 주봉 월봉으로 보면 답이 나온다. 카메라 렌즈를 최초 출시하면서 대규모 거래를 싣고 30000원까지 올랐지만 그 이후 내려오면서 횡보를 보였는데 거래량이 단한번 터지지 않았고 2005년 들어 단 한번 터졌다. 그 이후 거래량이 말랐다. 대주주 지분을보면 기관지분이 많지 않음에도 유통물량이 풀리지 않은것은 누군가 많은 물량을 안고 락업을 걸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종목들은 짧게보면 20% 수익에 만족하고 내려올 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는 궁극적 목표가격은 2만원 이상 정도의 가격까지는 도전해 볼 수 있다고 본다.
차이나하오란(900090)… 많이 올랐지만 상승여력 여전히 존재
차이나하오란은 상장한지 오래되지 않았다. 신고가를 만들고 있고 차이나하오란 가장 우려하는 것이 회계문제이다. 중국 회계 방식을 믿을 수 있는가? 차이나하오란은 영국의 회계법인이 끼어있기 때문에 그 부분의 우려는 다른 업체에 비해 작다. 추진하는 사업자체가 인쇄용지 폐지를 개발해서 다시쓰는 그린에너지와 연관되어 있고 기존 사업 자체가 중국 내수에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차이나하오란은 지금보면 많이 올랐지만 앞으로 더 갈 자리가 있다.중국엔진집단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원양자원은 PER기준으로 5~6배 정도이다. 이 종목이 10~12배 갈것이라고 보지는 않지만 아직 상승여력은 남아있다.
[김성진 애널]
거래소를 유망하게 보고 코스닥 대비 거래소가 괜찮다고 보여진다. 이번주 공매도 상위종목을 소개해 드렸는데 그런종목들이 특징이었다. 다음주 추가적으로 지수 상승이 나온다면 기관 펀드환매가 멈칫하고 외국인이 매수했기 때문에 큰 부분으로 매수할 수 있는 여력은 중소형주보다 대형주이지 않을까 한다.
제일모직(001300)… 화학 뿐만 아니라 전자재료 소재부문도 매력적
종목을 본다면 삼성전자를 긍정적으로 보고 제일모직 투자 의견이다. 현대차에 모비스가 있다면 삼성전자에는 제일모직이 있다고 하겠다. 앞으로 화학 뿐만 아니라 전자재료 소재 매력적으로 보여진다.
톱텍(108230)… 삼성에 AMOLED를 수주한 기술력 있는 회사
또하나 중소형주도 놓칠 수 없기 때문에 IT 장비쪽에서 괜찮은 수익이 나와서 그런 부분을 보면 톱텍이란 종목이 좋을 수 있다. 시총 상위종목중 에스에프에이가 눈길을 끌었는데 유사한 기업이다. 작지만 강한기업으로 에스에프에이 보다 삼성에 AMOLED를 먼저 수주한 기술력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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