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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지수 오름세 1,89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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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모처럼 지수가 강한 상승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1%에 달하는 상승이 기분좋게 연출되고 있는데, 이번주 내내 지지부진햇던 지수가 탄력받는 원인은 바로 외국인입니다.

사흘만에 우리증시에 돌아온 외국입니다.

현재까지 매수규모가 2천 억원을 넘어서고 있고요, 뭘 사고 있는지 들여다보니까 삼성전자나 LG디스플레이, 또 하이닉스 같은 대표적인 IT주를 사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오늘 전기전자 업종의 흐름 좋고요, 시장 분위기가 좋아지다 보니 전기전자 뿐 아니라 업종별로 봤을 때 금융주, 또 운수장비 할 것 없이 대체적인 상승이 시도되고 있따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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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할까요?

지수부터 확인합니다.

코스피 지수 오름세 이어가면서 1,890선 회복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2원 40전 오르며 1,132원 선 입니다.

지수선물 역시 강세구요, 245포인트.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상승을 하면서, 3.35%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급을 좀 보도록 하죠.

외국인들 2,000억원이 넘게 매수한다는 점 눈에 띄고 있고요.

기관 역시 동반 매수입니다.

수급으로 확인을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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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매수가 집중되는 종목의 흐름이 역시 상대적으로 우수합니다.

LG화학을 들 수 있는데요, 주가는 사흘연속 오르면서 이제 35만 원 선까지 회복됐습니다.

최근 상승으로인해서 LG화학은 지난달 3일 이후을 한달 이상 이어진 부진을 딛고 신고가에 재도전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외국인들은 현대중공업도 많이 사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의 상승을 보이고 있는 현대중공업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도 이틀 연속 오름세입니다. 지금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는데요.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종목으로는 부산은행을 볼까요?

현재 2%넘게 오르고 있는데, 3분기 실적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습니다.

상장은행 중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구요,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긍정적인 시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베이직하우스는 장중에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중국시장에서의 성장기대감이 작용하는 가운데 6일연속의 상승이 이어지는 모습입니다.

한 증권사에서는 베이직하우스의 가치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내년 기준으로 92%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구요,

올해 중국내 매출액은 약 47% 성장할 것이고, 내년 매출액도 36% 증가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분석을 내놨습니다.

특징주 계속해서 점검해 보죠.

GS홈쇼핑 확인합니다.

지난 11일부터 내리 상승이고요, 11일의 종가가 97000원대였는데 현재는 12만 원을 훌쩍 넘어서있습니다.

지역 종합유선방송 사업자(SO) 매각 소식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끝으로 외환시장 가보겠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130원을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추가적인 양적완화 규모가 예상보다 적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글로벌 달러가 강세를 보였었는데요.

이 분위기가 우리시장에도 반영되면서 상대적으로 원화의 가치를 끌어내리면서 원달러 환율의 상승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주요20개국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는 시기성 특성으로 인해 아주 적극적인 매매행태는 자제되고 있는 분위기고요.

또 수출업체들이 달러를 매도하면서 환율의 급격한 상승은 제한되고 있다는 수급적인 특징도 함께 짚어보시기 바랍니다.

(이진선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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