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가 진행될 서울 코엑스.
이곳에 특별한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G20 정상들에게 여러분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G20 정상들에게 궁금한 점이나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먼저 20개국 정상들 중 한 명을 선택해서 메시지를 녹화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라질의 룰라 아저씨. 브라질의 월드컵과 올림픽 유치를 축하드립니다.]
해외 정상들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들이 쏟아집니다.
[환경오염 좀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에게는 민생과 관련한 당부의 말도 잊지 않는데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중3 학생입니다. 학교 등록금 좀 낮춰주세요!]
한쪽에서는 또 다른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면 G20 정상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습니까?]
20일 앞으로 다가온 서울 G20 정상회의를 알리기 위해 더욱 분주히 활동 중인 청사초롱 e리포터들.
[최수연/청사초롱 e리포터 : 온라인에선 개인 SNS로 G20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고요, 오프라인에서는 이렇게 TTL부스나 각종 다양한 콘서트 장소에 가서 G20을 홍보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G20정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 뿐 아니라 한국 문화와 글로벌에티켓 등을 알리는 일 또한 잊지 않습니다.
G20 회의장 인근의 한 호텔.
[와인잔은 항상 이렇게 45도 각도로 굽혀서 와인잔의 청결도나…]
[양현교/호텔 직원 : VIP들이 식사를 할 만찬 테이블인데, 이 테이블의 상태를 점검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회의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밝은 미소와 친절함은 기본~ 각국 정상이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돌아갈 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모의훈련하며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이 바로 음식.
한식을 통해 우리나라의 맛과 문화를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닉 플린/호텔 총주방장 : 메뉴를 정할 때 무슨 재료를 선택할지 신중히 고려했습니다. 이번 G20 서울 정상회의는 한국음식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해외여행자 일일 10만 명 시대.
더욱이 G20 정상회의로 인해 우리나라를 찾는 이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욱 바빠진 곳이 있습니다.
[최재석/인천공항세관 휴대품3검사관 : 24시간 감시 체계를 구축해 관세 국경에서 안보이는 물품 반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습니다.]
위해물품을 선별하기 위해 통관 전 과정을 CCTV로 모니터링 하는 실시간 종합감시체제를 구축하고, 엑스레이 검색을 강화해 운영 중에 있는데요.
이를 통해 통관의 신속함과 안전 모두를 가능케 하고 있습니다.
[한인배/인천공항세관 감시과 : X레이 검색은 여행자들의 휴대품이나 가방을 일일이 개장 검사하지 않고, 총기류, 폭발물, 테러용품 등 사회 안전 위해 물품과 검역 대상 물품들을 신속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G20 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또 한 번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