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브리핑
[Wall Street Journal]가이트너,"세계경제 균형 찾자"발언의 속뜻은?
오늘과 내일 이틀에 걸쳐 G20 재무장관 회담이 열리는데, 티모시 가이트너 미 재무장관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회담을 통해 세계 경제의 균형을 되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환율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들이 자국 통화에 대한 평가절하를 자제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이다.
가이트너 장관은 글로벌 통화가 무엇이 공정한지 모르는 상태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환율정책 기준을 정하는 협정을 체결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이번 회의를 앞두고 한 발언이라서 이머징 국가들의 반응과 이에 따른 회의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되고 있다.
[Forbes]美고실업률 원인에 대한 연준의 두 시각,‘구조적’ VS ‘주기적’
높은 실업률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으면서, 미국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이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에 대해 포브스는 다루고 있다.
바로, 구조적과 주기적이라는 두 가지 분석인데 미니애폴리스와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는 수요와 공급의 부조화를 거론하면서 구조적인 관점을 시사했는데 즉,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의 부조화라는 구조적 문제로 해석된다는 것이다. 기업들이 정부에 기대려는 자세를 버리고 자체적으로 실업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시카고와 보스턴 연준 총재는 현재와 같은 경제상황에서 구인자리가 줄고 실업률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그저 시간적 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쉽게 말해, 실업문제를 경기순환에 따른 주기적인 문제로 해석한 것이다.
[Wall Street Journal]골드만삭스,워런버핏의 투자금 상환방안 고려
금융위기 당시,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골드만삭스에 50억 달러를 투자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운 바가 있다. 이제는 골드만삭스가 투자금을 상환할 수 있는 자금을 충분히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버크셔 해세웨이에 상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당시 투자 조건으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골드만삭스로부터 매년 투자 원금의 10%인 5억 달러를 배당받고 있는데, 이처럼, 골드만삭스가 지급해야 하는 배당금 부담이 크기 때문에 지금 상환능력이 충분할 때 상환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추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다.
[Fortune]美사모펀드사 KKR,골드만삭스와 교류..전문화된 자산관리 제시
또 다른 골드만삭스 관련 소식인데, 포춘은 미국 사모펀드회사인 콜버그 크라비스 로버츠 KKR이 골드만삭스와 교류를 갖는다고 속보로 전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의 거래자 9명이 내년 1월 1일부터 KKR에서 활동하게 된다는 소식이다.
차입형 기업인수 전문 사모펀드회사인 KKR은 투자은행과 헤지펀드 사이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는데, 골드만삭스의 거래자를 끌어들 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써 KKR은 대형 사모펀드에서 헤지펀드로까지 확장됐는데 KKR은 이번 기회를 통해 사모펀드에 집중하는 동시에 좀 더 전문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선보일 목표라고 전했다.
[Forbes]현대차,혁신적 신기술로 美시장서 재조명..조롱거리에서 기대주
현대자동차가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인데 포브스는 현대차가 한때는 조롱거리였지만, 최근 인식이 바뀌면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현대차가 친환경 전략에서 앞서 가면서 신기술을 혁신적으로 개발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는데 현대차의 친환경 전략은 미국 환경보호국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또, 혼다에 이어, 현대차가 도요타와 함께 친환경 자동차 개발 업체로써는 공동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는 또, 강한 마력을 자랑하는 트윈스크롤 터보차저와 직접분사방식 엔진 등을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면서 다른 자동차 업체와의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강철을 사용하면서도 차체가 더 가벼운 차량을 선보이는 업체가 자동차 시장을 장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Financial Times]아라비카 커피값,13년만에 최고치 경신..상승지속 전망
세계적으로 원자재와 곡물가격이 상승하고 있어서 세계 물가가 흔들리고 있는데 파이낸셜 타임즈는 아라비카 커피 가격이 파운드 당 2달러를 넘어서면서 1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대표적인 커피 생산국인 브라질과 콜롬비아, 베트남 등에서 커피 수확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점쳐지면서 내년 4월까지 가격이 13% 상승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는데, 커피 가격은 이미, 올 들어 40% 가까이 올랐다.
[Forbes]6인의 종목발굴 전문가가 추천하는 알짜배기 20개 중소기업株
포브스는 6명의 종목 발굴 전문가들과 함께 20개의 중소기업 주식을 추천했다. 지난 1년 동안 실적이 향상되고, 주당 5달러 이상, 그리고 연매출이 최소 5백만 달러 이상인 20개 기업을 선별했는데 간략히 3개만 전해드리겠다.
첫 번째로는, 어그 오스트레일리아의 본사인 데커스 회사인데 겨울 부츠 제작으로 유명한 신발회사다. 지난 2분기에만 판매가 33% 상승하고, 앞으로도 해외 수요가 꾸준히 늘 것으로 보여 주가가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두 번째로는, 석유업체인 GeoResources인데 현재 주당 15달러인데, 실적이 올해 말에 2배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내년에는 주가가 10배 이상 뛸 수 있다는 전망이다.
세 번째로는, 로봇 청소기로 유명해진 아이로봇 회사인데 최근에는 폭탄을 감지하는 로봇을 개발해 미국 국방부가 전격적으로 사용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성장성이 큰 기업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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