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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어느 것이 진짜?' 중국산 짝퉁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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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오늘(21일)과 내일 본사 로비에서 한국산 진품과 이를 모방한 중국산 모조품을 비교하는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이 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전화 외에도 국내 기업의 가방,의류,석유난로,라면 등 각종 품목의 진품과 중국산 모조품이 전시됩니다.

양파링은 '양파깡'으로, 삼성은 '삼송'으로.

중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우리 기업의 상표나 디자인 도용 등 지식재산권이 침해당한 사례는 지난 2004년 27건에서 지난해 123건으로 급증했습니다.

심지어 모조품에 'Made in Korea'를 달고 수출까지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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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특히 중소기업들의 피해를 예방하려면 제품을 기획할 때부터 미리 상표나 특허 출원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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