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 VS 애널
▶IT주 부활신호탄 쏘았나?
[김종효 애널]
시장에서는 굉장히 좋게 고무적으로 받아들이는 듯하다. IT업체들의 활발한 움직임을 보고 귀환했다고 규정을 짓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 의견에는 의문을 표현하고 싶다. 삼성전기 삼성전자 고점에서 물리신 분들은 아직 손해가 막심하다. 낙폭 과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에 따른 되돌림일 뿐 추세라고 보기는 어렵다.
IT, 한숨돌렸을뿐…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수익내기 수월
시장에서 체크해 봐야 할 것은 IT가 상승하는 과정에서 지수에 속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현재 구간에서 지수가 돌아서고 시장 주도주가 돌아서기 시작했으니까 1900선 넘어서 2000선까지 한번에 가는 모습이 아닐까 하는 마음은 버려야 한다.
지금 중소형주를 사서 20~30% 수익 낼 수 있는 장세인데 왜 대형주 노려서 5% 노리는가? 단기 텀으로 가는 분들은 중소형주로 트레이딩 해야 한다.다만 현 시점은 IT 걱정하신 분들, 보유하신 분들은 이제 한숨을 돌릴 수 있는 시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겠다.
[이동헌 애널]
정확한 범위는 추정하기 어렵지만 지금이 시작단계라고 본다. 5~6월 자동차의 흐름을 비슷하게 보면 IT종목 자동차 흐름처럼 시작하려는 움직임이다. IT의 시작이 그레이트하게 나올 듯 하다.
대세상승 향한 첫걸음 뗀 IT, 지금 사야 그레이트한 수익낼 수 있다
국경절에 TV 등이 많이 팔렸고 반도체 쪽에서도 대만 등 회사들이 무너지고 있다. 문제는 수자로 나타낼 수 있는 시점이 언제이냐이다. 안좋을 때 사야 수익이 좋다. 주가가 6개월 정도 선행하기 때문에 3~4개월 포커스로 투자하면 수익이 크게 날 수 있다. 지금 사야 흔들리는 구간에서 견딜 수 있고 올라 갈 때 수익을 낼 수 있다.
LG화학도 목표가 무한대를 말한 것도 계속 수주를 하고 있다. 몇달 견디면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연간으로 보면 많이 올랐는데 중간에 파도가 칠 때마다 뛰어내렸다는 것이다. 파도가 왔을 때 단기 트레이딩 잘 하시고 중장기 투자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싸게 샀냐가 중요할 것이다.
"남들 비관할때 사고 긍정론이 대세일때 팔자"
투자자 기질에 따라 매매하되 수익률은 IT 쪽이 가장 좋을 듯 하다. 삼성전자에 대해서 말하자면 굉장히 많이 오를듯 하다. 치킨게임 후 다시 치킨게임해서 올라가지 못했지만 내년에는 큰 기대를 한다. 올해는 삼성전자 밑에 있는 대형주들 삼성전기 LG화학 2차전지 관련주가 계속 가는데 중간 타이밍을 잘 봐야 한다. 남들 비관론 때 사고 긍정론 때 파는 자세가 중요하다.
▶애플에서 얻을 수 있는 힌트
[김성진 애널]
지금부터 IT가 움직이는 것은 좋은 신호인데 구체적으로 애플이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다. 아이패드 아이폰에 모든 걸 집약해서 3mm 라고 하는데 이런 것들이 어떤 걱정이냐 우리가 하드웨어 쪽에서도 애플에게 잡힐 수 있지 않을까 우려도 있다. '양날의 칼'이라고 본다.
지금까지는 좋은점이 부각되었다고 판단되는데 추가적으로 좋은점 나쁜점이 있는데 나쁜점 보다 좋은점이 부각될 듯 하다. 시장이 포화상태가 아니고 초기상태로 만들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다. 스마트PC 스마트TV 스마트폰 대체보다는 큰 금액이 투자상 확인되었기 때문에 아직은 win win 하지 않을까 한다.
[이동헌 애널]
애플이 단독으로 만들수 있는 것은 없다. 애플이 잘 팔리면 좋은 것은 삼성이다. 시장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애플이 없었다면 낸드플래시 지금 없을 것이다. 메이저 기업들이 맞고 있는 파트가 있어서 엮어서 시장을 만들어 가는데 아이폰이 잘 팔리면 삼성의 낸드플레시 역시 같이 잘 나간다. 이런것을 잘 엮어서 시장의 파이를 키우고 있다.
기존의 폰만 썼다면 새로운 시장이 열리지 않지만 다른 시도를 애플이 시도하기 때문에 다른 IT업체도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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