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아용품 제조업체인 그라코가 안전상의 이유로 미국에서 판매된 자사 유모차 2백만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는 그라코가 지난 2000년 11월부터 2007년 12월 사이에 판매한 '콰트로 투어'와 '메트로 라이트', 여행용 유모차 제품이 리콜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유아 4명이 유모차에서 질식해 숨지고, 손가락이 절단되거나 베이는 사고가 보고되면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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