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한 고령화와 출산율 감소는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죠.
유럽의회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출산휴가 기간을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유럽의회가 출산 전 월급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완전 휴급 휴가'기간을 기존의 14주에서 20주로 늘리는 법안을 찬성 390표, 반대 192표로 가결시켰습니다.
또 아이 아빠에게도 2주간의 출산 휴가를 의무화했습니다.
법안은 이제 유럽연합 회원국 27개 나라의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독일과 영국 등이 정부 재정과 기업 부담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난항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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