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미국발 금융 위기를 배경으로한 영화 '월스트리트 : 머니네버슬립스'입니다.
올리버 스톤 감독의 1987년 작 '월스트리트'의 후속작으로 도덕적 해이가 판치는 금융 자본에 대한 감독의 비판적인 시각이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연기파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의 카리스마와 트랜스포머의 주인공 샤이아 라보프의 원숙한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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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된장'은 누구나 먹는 된장이라는 한 평범한 소재에서 출발해 코믹한 분위기의 미스터리와 러브스토리를 적절하게 결합했습니다.
콩, 소금, 누룩 등의 재료를 정성들여 숙성시켜야 하는 된장 만들기가 주인공들이 사랑을 키워가는 과정과 맞물리면서 인생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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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군 감독이 12년 만에 내놓은 작품으로, 장진 감독이 시나리오와 제작자로 참여했습니다.
영화 '참을 수 없는'은 젊은 남녀 4명의 격정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입니다.
무료한 결혼 생활을 하는 부부, 그들의 삶에 얽히는 아내의 친구와 남편의 직장 동료가 위험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으로 민감한 스와핑을 소재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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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천재성 때문에 정작 자신이 살아있을 때는 인정받지 못했던 작곡가 바흐가 현재 어떻게 남아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바흐 이전의 침묵'입니다.
영화는 성 토마스 성당에 봉직하면서 500여 곡이 넘는 명작을 남긴 바흐가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했던 시절을 되짚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