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수도권] 논란 빚은 '인천 행정타운' 방침대로 조성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앵커>

한동안 추진 중단으로 논란을 빚었던 인천 행정타운이 당초 방침대로 도화지구에 조성됩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어떤 기관들이 옮겨 가게 됩니까?

<기자>

광고
광고 영역

네, 정보산업진흥원, 인천관광공사, 시설관리공단 등이 이전하게 됩니다.

청년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벤처타운도 들어섭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시 남구 도화동 옛 인천대 본관.

철거 준비로 내부가 어수선합니다.

인천시는 당초에 철거 계획을 바꿔 도화지구 재개발의 중심인 이 건물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70년대 인천의 랜드마크였던 선인 체육관도 보존할 계획입니다.

시장이 바뀌면서 행정타운 조성을 중단한다고 밝힌 뒤 주민들이 반발하자 다시 추진하기로 한 겁니다. 

하지만 재개발 계획은 부분적으로 수정할 방침입니다.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닌 건물 8곳을 철거하지 않고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이 곳에는 인천시 도시계획국과 정보산업진흥원, 경제통상진흥원, 인천관광공사, 시설관리공단 등이 입주합니다.

[윤석윤/인천시 행정부시장 :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벤처 타운 조성이라든지 교육, 행정 등 문화단지를 조성해서 기존 시가지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입니다.]

고층 건물 위주의 개발도 수정해서 수봉공원과 도화지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인천시는 다른 지역의 구도심 개발도 도화지구처럼 자족적인 기능을 갖추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