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이시각증시] 코스피 지수 회복 1,863선 거래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앞서 확인하신대로 중국이 갑작스레 기준금리를 올리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증시 역시 마찬가집니다.

다행히 출발때보다는 낙폭을 좁히면서 상승반전됐습니다만 금리인상이라는것 자체가 일단은 부담을 주는 요소가 될 수 있고요.

외환시장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한때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1140원을 올라서기도 했는데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그래도 다행인점은 우리금융시장이 짧은시간 내에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는 겁니다.

현재 코스피 지수 상승으로 돌아서있고요, 5포인트 오르면서 1,863선 나타내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을 2원 오른 1,32원 수준입니다.

지수선물 역시강세입니다.

241포인트이고요, 국고채3년물 금리는 소폭오르면서 3.3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수급상황 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지금 매도로 돌아서 있는 상태이고요. 개인과 기관은 각각 매수 우위입니다.

이번 중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영향분석에 시장전문가들도 분주한 모습인데요.

일각에선 이번 금리인상이 시장의 기초체력을 훼손할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주요20개국 회의 등을 앞두고 벌어지는 정치적 공방의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는 시각이구요.

다만 상승세를 이어온 최근의 추세를 꺾을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글로벌 공조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점에서 단기적인 하락은 불가피할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럼 업종별로는 어떤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을까요?

먼저 은행이나 보험같은 금융주부터 보겠습니다.

한국은행의 연속적인 금리동결로 심리적으로 위축됐었던 부분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또 기계나 비철금속, 철강업종의 경우는 중국의 성장속도 조절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단기적으로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만 기본적인 성장흐름에 큰 장애가 되지는 않을 것이란 의견도 있습니다.

최근 우리증시에서 중국소비와 관련된 종목들의 흐름이 주목받아왔는데요.

금리인상에 따라 일시적인 소비둔화가 나타날 순 있겠지만 역시 길게 놓고 봤을때는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이야기 되는 분위깁니다.

또 오히려 주가가 하락할때 매수에 나서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시각이 제기됐습니다.

오늘 시장의 특징적인 흐름을 보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중국의 금리인상 소식에 보험주가 상당히 탄력받고 있고요.

하이닉스가  D램 시장환경이 저점에 근접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급등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코스닥쪽에선 삼선전자가 헬스케어업체인 메디슨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헬스케어주가 들썩이는 모습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한때 1140원대 위로 올라섰다가 현재는 탄력 줄면서 1132원대 수준에서 거래가 되고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