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인민복이 할로윈 인기 의상으로 뜨고 있습니다.
미국의 코스튬 전문 인터넷 쇼핑몰 '리키샐러윈닷컴'은 김정일 위원장의 인민복장을 패러디한 할로윈 의상을 49.99달러(약 56,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쇼핑몰은 배가 불룩하게 나오고 올해 우스꽝스러운 안경을 착용하고 있는 인민복 차림의 김정일 위원장의 모델사진까지 실었는데요.
사실 김정일 위원장의 인민 복장은 한 해만 반짝하는 아이템이 아닌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습니다.
지난해에는 타임지가 뽑은 할로윈 인기 아이템 10위 안에 들기도 하는 등 매년 주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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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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