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 살인 사건!
하지만 경찰이 용의자 검거에 실패하자 대통령까지 사건에 직접 개입합니다.
유력한 범인으로 지목되던 용의자마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자, 경찰은 실의에 빠지는데요.
그 좋은 놈이라고 말할 것 같으면, 광역수사대 최고의 에이스로 손꼽히는 최철기 반장인데요.
경찰은 가짜 범인인 '배우'를 내세워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 하고 철기는 승진을 보장시켜주겠단 상부의 조건을 받아들여 사건에 뛰어들게 되죠.
'배우'를 만들기 위해 철기가 찾아간 사람은 어둠의 세계에 몸 담고 있는 장석구!
석구는 물색 끝에 배우 적임자를 찾아내 경찰에 넘기고, 경찰은 범인을 잡았다고 의기양양해하며 국민을 대상으로 대사기극을 펼칩니다.
한편 검사 주양은 부동산 업계의 큰손이라 불리는 태경 그룹의 김회장으로부터 스폰을 받고 있었는데요.
최철기가 입찰 비리건으로 김회장을 구속시켰단 소식을 듣게 되자, 최철기의 뒤를 캐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최철기와 장석구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음을 발견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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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치명적인 약점을 잡고 있는 주양과 철기!
두 사람은 그렇게 원치 않는 상대방과 은밀한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거래 내용은 과연 무엇일까요?
영화 '부당거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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