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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잇따른 광산 매몰 사고,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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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칠레 광부들이 극적인 생환으로 세계 곳곳의 다른 광산 사고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잇따라 발생한 중국과 중남미 광산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 성공 소식이 들려 오지 않고 있습니다.

조지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폭발 사고가 일어난지 사흘째를 맞은 중국 허난성의 탄광에서는 어제 저녁 사망자 5명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지금까지 모두 26명이 숨졌습니다.

실종자 11명에 대한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지만, 유독 가스 농도가 높아 숨졌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칠레 주변국인 에콰도르와 콜롬비아에서도 지난 15일과 14일 잇따라 금광과 탄광이 무너졌습니다.

에콰도르는 2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콜롬비아는 사고 발생 나흘만에 수색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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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축구연맹 간부가 월드컵 개최지 선정을 조건으로 뇌물을 요구한 사실이 영국 언론에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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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선데이 타임즈는 자사 기자가 로비스트로 위장하고 서아프리카 축구연합 회장이자 FIFA 집행위원을 맡고 있는 아모스 아다무에게 접근하자, "80만 달러, 우리돈 9억원을 주면 원하는 곳에 표를 던지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월드컵 개최지는 FIFA 집행위원 24명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FIFA는 윤리규정을 위반한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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