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동차의 평균 연비가 1%만 향상돼도 2020년까지 모두 천 800억여원이 절약되는 것으로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분석했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또 "평균연비가 현재보다 5% 개선된다면 2020년까지 8천832억원이 절감돼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또 경차가 우리나라 소형차 연간 판매량의 10%를 대체할 경우 2020년까지 천 87억원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승용차 자율요일제가 시행돼 100% 참여가 이뤄지면 2020년까지 누적 36조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한다"며 "이는 자동차 연비 개선이나 경차 사용확대 정책보다도 경제적 효과가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