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3시 45분쯤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반도체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300제곱미터와 기계 등을 태워 7천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5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당시 공장에서는 근로자 8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지만 재빨리 피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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