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4년 만료되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을 위한 협상이 오는 25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시작됩니다.
외교 소식통은 "두 나라 정부간 협상이 25일부터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라며 "그동안 논란이 돼온 파이로 프로세싱 기술과 관련한 공동연구 방안도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이로 프로세싱은 핵확산 위험물질인 플루토늄을 따로 추출하지 않고 사용후 핵연료를 다시 가공해 핵연료로 재활용하는 공법을 말합니다.
협상 대표로는 우리측 조현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미국측에선 아인혼 대북 제재 조정관이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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