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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불안과 군 거부감이 조종사 이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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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에 대한 불안과 군대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공군 조종사들이 민간항공사로 이직하는 주요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회 국방위 송영선 의원이 공군조종사 출신 대한항공 조종사 1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직 요인으로 진급불안을 꼽은 조종사가 32%로 가장 많았고 군대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20%, 급여불만이 10%로 나타났습니다.

이직 후 연봉은 1억원 이상이 56명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9천만원대가 16%, 8천만원대가 19%로 전체 응답자 가운데 85%가 8천만원 이상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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