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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택 장관, 푀터링 아데나워재단 총재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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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한스-게르트 푀터링 독일 콘라드아데나워재단 총재와 면담을 갖고 한국의 통일정책과 대북정책, 독일통일 20주년의 의미 등을 논의했다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현 장관과 푀터링 총재는 또 북한이탈주민이 제3국에서 겪는 인권침해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콘라드아데나워재단은 독일의 초대 총리를 지낸 아데나워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민주주의 정착과 국제협력을 취지로 1956년 설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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