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나체로 조깅하던 10대 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4일, 오전 7시경 순찰을 돌던 플로리다주 웨스트 멜번의 경찰은 고글만 쓴 채 옷을 홀딱 벗고 조깅을 즐기는(?) 소년을 발견했습니다.
"당장 멈추라"며 경고했지만 소년은 굴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소년은 경찰이 쏜 테이저건(전기충격기)에 맞고 인도에 쓰러졌고 성기 노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차에 있는 카메라 영상에는 당시의 상황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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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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