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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아트] '월스트리트'에서 두뇌싸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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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남자들의 꿈의 무대 '월스트리트'.

제이콥은 월스트리트 최대 은행인 KZI에서 출세 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예 투자가입니다.

어느 날! 회사 사장인 제이블이 제이콥을 호출합니다.

제이콥은 사장으로부터 어마어마한 금액의 보너스를 지급받는데요.

[이런 큰돈은 처음이에요. (실컷 써. 경제에 일조 하라구!)]

제이콥은 보너스로 받은 돈 전부를 KZI의 주식을 사달라고 친구에게 부탁합니다.

증권사 직원의 주식거래가 금지돼 있어 친구의 명의로 주식을 하겠다는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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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도 내 탓 말고, 수수료 왕창 뗄 거야. (그걸로 대박 터지만 이곳 떠날 거야.)]

하지만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던가요?

KZI가 수십억 달러 악성 부채에 시달린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제이콥이 사들인 KZI 주식이 급속도로 하락하는데요.

[거지 되고 싶어? 지지선이 뚫렸어. 지금이라도 팔면 깡통 차는 건 막을 수 있어.]

게다가 설상가상! 회사의 지분은 유력한 투자 은행에 헐값으로 매도됩니다.

그리고 더욱 절망적인 뉴스가 들려오는데요.

[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월스트리트의 최대 투자은행인 KZI의 대표 '루 제이블' 씨가 지하철에 뛰어들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믿고 따랐던 사장마저 목숨을 끊고 제이콥은 직장마저 잃을 위기에 처하는데요.

월스트리트 최대 은행이 하루아침에 부도가 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합니다.

회사 부도에 의문을 품은 제이콥은 금융계의 거물! 고든 게코를 찾아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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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블에 대한 소문 퍼트린 사람? 시장에서 입김이 세고, 공매도로 큰돈을 벌었고, 원한 가진 사람이겠지.]

제이콥은 회사 부도의 내막을 알게되고 그 배후에 유력 투자 은행의 사장인 브레톤 제임스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브레톤은 거짓 소문으로 제이콥의 회사를 무너뜨린 인물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번에는 제이콥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제이콥 역시 거짓 소문으로 브레톤의 숨통을 조입니다.

[사실이야? (그렇다니까요, 틀림없이 유전을 국영화 할 거에요.)]

소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져나가고! 브레톤이 투자한 회사의 주가는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누가 퍼트린 소문인데. (주가 하락을 노리는 거죠. 진실이 뭐든 안 중요해요.)]

세계 금융의 중심지, '월스트리트'에서 벌어지는 남자들의 배신과 복수!

과연 돈을 향한 남자들의 야망은 어떤 결말을 맺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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