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육군 모 부대에서 김모(22) 상병이 잣나무에 올라가 잣을 따다가 고압선에 감전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김 상병은 영내에서 다른 장병 2명과 함께 잣을 따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군(軍)은 전했다.
군 헌병대는 함께 있던 장병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포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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