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기업의 창립기년 행사 기존 행사와 별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오늘 이들은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1,200여 명의 직원들이 모여 준비하는 것은 다름 아닌 도미노입니다.
[이정국 팀장/기흥자동차연구소 인사팀장 : 이번에는 새롭게 도미노행사를 통해서 우리직원들이 서로 협동하고 단결하여 하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요. 또한 한국최고기록에 도전 하므로 인해 우리직원들의 강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행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이번 도미노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점토를 사용한 점이 기록으로 인정이 되는데요.
총 3만 개의 점토를 구원내고 색을 칠하고 설치하는 모든 과정은 현장에서 이뤄졌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 이벤트는 장장 5시간에 걸쳐 진행이 됐는데요.
직원들은 이 도미노 하나하나에 도전과 화합의 메시지를 새겨 넣었습니다.
[이영철 부원장/한국기록원 부원장 : 이 기록은 찰흙을 통해 만든 도미노 게임이기 때문에 한국최초기록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이 기록은 새로운 가치창출이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1,200여 명의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세운 도미노에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겨있습니다.
[박영미/기흥자동차연구소 대리 :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면 한쪽은 계속 기다려야 하니까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하고 서로 어떻게 도와야하는지 이번도미노를 통해서 알 수 있어서 좋은 행사였던 것 갔습니다.]
[안유미 직원/기흥자동차연구소 직원 : 함께 협력해서 한국기록을 새우게 되서 기분이 좋습니다.]
전 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이뤄낸 성공이 협력과 상생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