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56센티미터인 18살의 네팔 남성이 바로 14일 세계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자로 새롭게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입니다.
키가 56센티미터, 몸무게가 5.5킬로그램에 불과한 네팔의 카겐드라 타파 씨입니다.
그동안 70센티미터 키로 세계 최단신 남성 자리를 지키고 있었던 콜롬비아의 에드워드를 물리치고 오늘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립니다.
그동안에는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키가 더 클 수 있다는 이유에서 기네스북에 등재되지 못했었는데, 14일 정확히 열여덟살이 되면서 세계 최단신 남성으로 공식 인정을 받게 된 겁니다.
타파 씨는 최근 미스 네팔 진선미 세 사람과 함께 네팔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돼 자신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이 있는 나라의 세계 최단신 남성으로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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