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 서종표 의원이 육군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사격평가 결과에 따르면 육군 병사들의 평균 사격합격률은 80%, 간부들은 89%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3년 동안 병과 간부의 사격합격률이 가장 높은 부대는 향토 36사단으로 93%였고 합격률이 가장 낮은 부대는 전방 22사단으로 69%에 그쳤습니다.
육군의 개인 사격 합격기준은 백에서 2백 50미터 거리에서 소총과 권총으로 명중률이 60% 이상인 경우에 해당합니다.
서 의원은 "합격기준이 60%임에도 병사 10명 가운데 2명꼴로 불합격하고 전방 부대가 오히려 합격률이 떨어지는 점은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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