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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글을 자기네 소수민족의 글자라며 국제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광화문에 앉아계신 세종대왕이 벌떡 일어나실 일입니다. 중국어 교수님도 모르는 한자가 많은 걸 보면 우리 한글이 탐나는 심정은 이해합니다. 그렇게 부러우면 이외수씨 말처럼 "남의 것 훔치지 말고 짝퉁이나 하나 만들어" 쓰는 건 어떻습니까?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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