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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가을 보양식 '호박선'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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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도 하루종일 안개가 짙었습니다.

기분이 조금 가라앉는 날씨였는데요.

서울의 경우 오늘 하루종일 기온변화도 거의 없었어요.

아침에 17도선으로 출발해서 낮 최고기온도 19도선에 머물렀는데요.

하지만 남부지방, 특히 해안 쪽으로는 기온이 25도선까지 오르면서 한낮에는 약간 더운느낌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동해안 쪽에 찬 북동풍이 들어올 텐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10~40mm 가량의 비가 오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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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늘보다 낮기온이 5도 가량 내려가면서 더 선선해진 느낌이 들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은 대체로 맑은하늘을 보이겠고요.

서울의 낮기온 20도로 오늘보다 약간 오르겠습니다.

충청지방에도 내일 맑은날씨가 예상되고요.

호남과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떨어지겠습니다.

영남지방은 해안지방에 비가 오락가락하겠고, 내륙 쪽에도 낮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 있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Q. 가을맞이 보양식으로 애호박을 이용한 간단한 호박선 어떠세요?>

- 준비한 호박은 3cm 길이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속을 살짝 도려내 그 안에 소금을 뿌려 10분 정도 절여준다.

- 다진 마늘, 다진 파에 간장(2t), 설탕(1t), 참기름, 후춧가루를 합한 양념을 넣고 다진 소고기(100g)를 넣어 준 다음 골고루 섞어 놓는다.

- 절여진 호박 안에 밀가루를 뿌려주고 양념한 다진 소고기를 넣어준다.

-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중간불로 12분 정도 찐 후 접시에 담고, 잣과 대추, 실파를 고명으로 얹어 준다.

- 가을맞이, 웰빙 보양식 <호박선> 완성

- <재료 선택 TIP> 애호박은 손으로 눌러보아 탄력이 있는 것이 신선하다.

네, 애호박은 수분을 많이 흡수하기 때문에, 보관할 때 신문지에 싸서 두시는 게 가장 좋고요.

조리할 때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물러지지도 않고 영양적으로도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합니다.

이번주는 후반으로 갈수록 계속 더 쌀쌀해집니다.

주말에 계획 있으신 분들은 꼭 참고하셔야겠네요.

내일 베이징에 아주 맑은날씨가 이어질 텐데요.

도쿄와 상하이에는 비가 오겠습니다.

유럽에는 로마와 아테네, 또 앙카라에 비소식이 있겠고요.

내일 시카고에도 비가 오겠지만, 뉴욕과 LA는 아주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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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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