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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현 "야, '장관 인신모독'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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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일부 상임위에서 국무위원에 대한 모독이 도를 넘고 있다"면서 "인신모독적 발언은 삼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수석부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당 국정감사 점검회의에서 "국토해양위에서 야당이 정종환 장관에게 독일 아돌프 히틀러의 군수장관인 알베르트 슈페르니, 홍위병 장관이니하며 모독적 발언을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수석부대표는 또 "야당의 4대강 공세는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면서 "야당은 차질없이 진행되는 4대강 사업에 대해 무차별 공격을 종결하고 치솟는 전세금을 비롯한 서민 정책 국감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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