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Today-김종효, 김성진, 이동헌 애널
[김종효 애널]
오늘 시장의 특징은 외국인들의 변심이 일시적 인것이냐 지속되는 것이냐가 핵심포인트다. 결국 외국인들의 변심이 일시적일 것인지 아니면 지속될것인지 여부가 시장의 조정의 강도그리고 질을 결정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시장을 예측하는 건 무의미…시장 따라가는 것이 정답"
지금 시장을 예측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보여진다. 현재구간에서는 그 결을 쫓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외국인들의 오늘 매도가 하루 나왔지만 내일부터 안나올것이다라고 얘기하기도 애매하다.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해 봤지만 여기에 대해서 미리 결론을 내리는 것보다 내일 시장의 움직임을 보면서 판단해 보는 것이 좋다. 한가지 팁은 파생상품 움직임을 봤을 때 이번 만기까지는 쉽게 반등은 오지 않을 수 있다.
[김성진 애널]
시장에서는 오늘 우리가 그동안의 주의깊게 봤던 자동차관련 주식인데 시장에서 앞장서서 가던종목이 오늘 꺾이기시작했다 또내용을 들여 다보면 외국인매도도 모비스중심으로 해서 나오기시작했다. 이런 분위기가 이번 조정이 그렇게 폭이 얕지만은 않고 비교적 게은 조정을 받지 않겠느냐 라는 의견도 많다.
외국인, 주요 이벤트 앞두고 관망세…금통위 이후 랠리 재개 기대
지금은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관망하는 자세를 취하는 게 아닌가 한다. 미국은 FOMC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있고, 우리나라같은 경우는 목요일날 금통위를 앞두고 있는데 외국인 입장에서는 확인해 주고 가자하는 경향이 있다. 또 하나는 중국이 갑작스러운 발표 어제 기준률을 인상을 했다. 따라서 중국이 긴축 모드로 접어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동시에 작용한 것이 아닌가 본다. 목요일까지는 대체적으로 외국인들은 쉬어 갈 가능성이 높고 그 이후에 랠리 성격은 이런 매수가 들어 오지 않을까 판단한다.
현재 중국같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나온 평가는 긴축으로 볼 수 없다는 시각이다. 그 부분들은 시장에 나와있다.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하고 추가적으로는 통화가치의 절상요구가 가파라진다.
마지막으로는 대형은행에 한해서 2개월동안만 하겠다라고 밝혔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조금 대출이 너무 과도 했고 어느 정도의 물가압력과 관련된 부분을 잡기 위한 일종의 구두반응이 아닌가 본다.
인도네시아는 횡보를 하고 있지만 한국만 이런 과도한 외국인들 변동이 생기는 것은 어제 채권시장에서도 일종의 발언이 나왔지만 채권세를 물리겠다라는 발언인데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구두발언의 성격이 강한것 같다. 일본은행 경우도 구두발언을 해도 전혀 시장이 듣지 않기 때문에 강한 개입성의 분위기가 나온 것이 아닌가 보여 진다. 이런 부분과 현재 한국의 변동성을 키웠던 발언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웠다고 보고있기 때문에 이벤트가 끝나면 변동성이 축소되고 옳은 쪽으로 가지 않을까 본다.
오늘 중국증시 상해 지수를 보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내국인들조차 이러한 기준률인상과 관련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리스크요인보다는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분위기가 강한 것 같다.
오늘 은행주는 올랐고 건설주는 떨어졌다. 이 부분은 지금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이번 금통위에서 금리인상에 베팅한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시장은 목요일까지는 충분히 어떤 이슈든지 반영이 될 것 같기 때문게 목요일이후부터는 시장은 다시 좋아질거라고 본다.
[이동헌 애널]
지수를 예측하는 것은 참 힘들다. 다만 유동성장세라는 것이 변동성이 크다. 그래서 당분간은 변동성이 크지 않을까 싶다. 향후에 변동성장세속에서 매매를 자제하면서 관망하는 전략이 향후에 어떤 시그널이 확실하게 나오기 전에는 관망하는 전략이 중요할 것같다.
변동성장세 속 쉬어가기…배부른 외국인이 기다리는 IT모멘텀
결국에는 IT기업들의 실적이 마무리되는 것과 10월달 지나고 나서 11월달되면 중국경기선행지표가 도는 것들을 판단을 해야 할 것 같은데 IT기업들이 그쯤에 다시 올라올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개인적은 전략은 연말까지 2045포인트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한번 정도 크게 변동성을 늘려놨다가 연말에 당길 때, 중국지표가 다시 올라가는 것을 보고 외국인들이 매수에 동참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보여 진다.
외국인이 안사면 떨어진다. 장중에 트레이딩을 할 때는 아침에 10분에서 30분정도 외국인들이 매수해 오는 양을 보면 종가까지 얼마정도 살지 트랜드를 볼 수 있다. 아침에 별로 사지 않거나 매도 하면 장에서 한발정도 물러나 있는 것이 좋다. 반면 한시간동안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산다. 그러면 종가까지 올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배가 부른상태에서 결국은 외국인들을 기다리는 것은 IT모멘텀 밖에 없다라고 보여진다. IT기업들은 3분기 실적은 둔화될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이 마무리되는게 10월정도면 대부분주요기업들은 마무리가 되기 때문에 그정도시점에서 중국경기선행지표의 모멘텀그런 것들을 관찰해 가면서 시장을 판단하는게 좋다.
개별기업의 약간 둔화된 실적이 나올 때 개별기업들의 저점구간이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악재가 나올때 매수하는 전략을 쓰는게 좋다고 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 시청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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