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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채소값 폭등?…"우리는 그런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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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와 생선 등, 신선식품지수가 통계 작성 이래 최대폭으로 올랐습니다.]

[채소값 폭등 사태의 여파로 포장김치 업체들이.]

금값도 내 앞에선 맥을 못 추니 식탁 위에서 채소가 사라지고 있다?

[채소값이 말도 못하게 비싸요.]

[가격이 아니고 금값이에요.]

그러나 여기 우리에겐 먼 나라 얘기라 외치는 이들이 있다!

[이효정/전남 광양시 : 요즘 채소값이 비싸잖아요. 하지만 저희는 그런 거 모른답니다.]

직영 농장에서 기른 신선한 채소를 저렴하고 신속하게! 소비자 집앞까지 대령이오.

그들의 야심찬 건강밥상 프로젝트 지금 출동합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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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들의 전성시대 속에 수확하는 손길 분주한 곳이 있었으니.

파릇 파릇 봄 새싹 돋아나듯 싱그러움 뽐내는 쌈채소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그러나 초록 빛깔이라고 다 같은 쌈 채소가 아니다!

모양 따라 이름도 제 각각!

[박미숙/친환경 쌈채소 재배농민 : 이건 비타민, 이건 케일, 이건 적겨자.]

[박정님/친환경 쌈채 재배농민 : (Q 이건 또 뭐예요?) 요거 시방 이름이 뭐이더라? 이거 이름이 뭐요?

[레드 프릴.]

생소한 외래어 일색이니 이름 외우기도 만만치 않은데.

[김병도/친환경 쌈채소 재배농민 : 여기 하우스에는 한 20여 가지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레드프릴, 아바타, 로메인, 뉴그린 비롯해 한 지붕 아래 열여섯 가족이 모였다!

바쁜 손길 아래 상자 안에 각종 쌈 채소들 차곡 차곡 쌓이는데 이게 웬 대놓고 채소 서리냐 수확하다 말고.

여기서 한 입! 저기서 한 입! 씻지도 않고 입속으로 직행?

[오이순/친환경 쌈채소 재배농민 : 친환경이라요 싱싱허고 맛있어. 인쟈 싱싱할라믄 아침에 따야 더 싱싱허고.]

[말할 필요도 없고요. 이거 마크 보시고 많이 드세요.]

친환경 공식 인증마크로 결실 맺었으니 말이 필요 없다!

기초부터 확실히 라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친환경 재배의 시작!

[김병도/친환경 쌈채 재배농민 : 이게 바로 유기농 쌈채 재배에 첫 번째의 단계입니다.]

어린 모종부터 철저하게 유기농이란 이름으로 길러지니 이유식부터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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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도/친환경 쌈채 재배농민 : 친환경 방제제를 사용해서 병충해를 잡고요. 비료도 친환경 비료를 사용해가지고 한 달, 파종 후 한달 후에 증식상에 증식을 합니다.]

[얼렁 주소.]

[적치커리요.]

드디어 잘 키워진 어린 새싹들 대지 위에 뿌리를 내리는데 이보다 조심스러울 수 없다!

[박정님/친환경 쌈채소 재배농민 : 조심조심해야만 자식 농사랑 똑같기 때문에. 잘 심어야 되니까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영양제 역시 필수 영양제로는 이만한 게 없다는데.

[김병도/친환경 쌈채 재배농민 : 식물에는 최고의 보약을 만들 수 있는 원재료입니다.]

아미노산이 풍부한 생선에 흑설탕! 미생물 발효액까지 합세해 2년간 숙성시키면 보약 우러나듯 걸죽하고 진한 영양제로 환골탈태!

[김병도/친환경 쌈채 재배농민 : 액비를 하면 맛도 좋아지고, 씹히는 맛도 좋아지고, 신선도도 오래 가고, 작물들 수확량도 많아지고 그 다음에 재해 견디는 힘도 커지고 그래서 좋습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바로 상자 안으로 직행.

주문에 맞게 포장에 들어가는데.

[김경만/순천농협 신선편의 팀장 : 방금 수확해서 들어온 신선한 친환경 농산물을 여기에서 바로 소포장을 해가지고 전국에 계시는 우리 회원들께 바로 공급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바로 가정집으로 배달된다?

농장에서 가정집까지 논스톱 직거래 판매가 이뤄지는 이른바, 건강밥상 프로젝트!

[건강밥상, 배달왔습니다.]

회원으로 등록하면 일주일에 한 번 원하는 날 싱싱한 채소가 배달된다!

[이광하/순천농협 조합장 :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들한테 제공하기 위해서 저희들의 회원들의 신청을 받아가지고 가정에 택배로 해서 배달하는 그런 제도인데 가격도 변동 폭이 없이 연중 똑같은 가격으로 공급함으로 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자, 맛있는 쌈채하고 삼겹살 먹자.]

안심 먹을거리에 대한 믿음은 기본이요.

채소가 금보다 귀한 대접받는 시대! 일 년 내내 같은 값으로 살 수 있으니 이보다 좋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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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희/전남 광양시 : 가격도 싸고, 애기들한테 깨끗하고 좋은 거 먹이기 위해서 했어요.

신선하구요.]

안전한 농산물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3박자를 고루 갖춘, 5천만 국민의 건강밥상 프로젝트!

식탁 위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우리집 건강밥상은 친환경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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