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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전망]외국인'쉬어가기'..금통위이후 기계·조선·화장품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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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FOMC보고서 발표 전, 투자자들 시장 관망

9월 FOMC 의사록 앞두고 관망세 뚜렷하다. 결과물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켜보겠다는 심리다. 외국인들 국내에서도 금통위 앞두고 금리인상 이슈에 대해서 관망세다. 외국인과 기관들은 이제 금리가 인상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모습도 보인다. 정부는 여러모로 여전히 금리를 묶어놓고 싶어하는 눈치다. 어제도 외국인들이 매수 기조를 보였지만 관망세가 강했다. 미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 기대감 증가하고 있고 시장은 이미 양적완화정책 기대감 반영중이다. 유동성방향 결정이후에 실적장세 돌입할 듯 하다.

미국 IT기업 실적결과가 삼성전자 주가 방향성 결정

현대차와 기아차는 잘 나가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반등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드디어 미국에서 인텔·JP모건·구글 ·AMD·GE 등 주요기업 실적이 나올 것인데 이 결과에 따른 향후 전망이 중요하다. 기술주들이 개선된다면 삼성전자가 힘을 받을 것이다. 금융주, 기술주, 경기관련 민감주의 실적이 좋게 나온다면 이번주는 외국인들이 쉬어갈 가능성이 높고 주 후반에 외국인 매매동향 변화 나올지 주목된다.

시장 쉬어도 돈은 넘친다…아시아 통화 강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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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쉬고 있는데 돈은 넘치고 있다. 포인트만 제공되면 돈이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도 곡물수출 금지를 풀겠다고 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호재지만 상품시장은 아니다. 어제 곡물가가 크게 떠서 시작했다가 장 후반에 하락했다. 유로는 관망세이고 위앤화 강세는 지속적되고 있다. 달러가치와 위안화 가치가 어떻게 변화는지를 지켜봐야 하고 유동성 숨고르기 이후 아시아통화 강세 전망된다. 한국은 금통위 이후 외국인 매수가 강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 아시아 통화강세는 이어질 수 밖에 없다.

통화가치는 통제불능…금, 투자수단으로 각광

통화가치는 통제할 수 없어서 이런 상황에서 헤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많은 이들이 금을 통해 헤지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금이 계속 오른다. 금·은·구리·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강보합이다. 알루미늄은 수급이 좋고 구리는 전기차의 수혜를 받아 수요가 계속 늘고 있어 강세다. 마지막으로 뉴욕증시가 조정받지만 반도체는 지수가 오르고 있다. 이것은 기술주가 실적이 좋고 앞으로 전망만 좋게 나온다면 이제 아시아의 기술주 흐름도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업종

• 2~3%증가: 증권·기계·자동차·화장품·조선

• 0~0.5%증가: 비철금속·호텔/레저·소매/유통

3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된 이런 종목은 외국인과 기관들이 계속 샀던 것이다. 유동성 장세라고 말하는데 이 유동성이 아무데나 간 것이 아니라 실적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는 업종으로 몰린 것이다. 우리나라 금통위의 금리 결정 이후에 실적이 좋을 업종, 기계, 조선, 화장품에 몰릴 것으로 전망한다.

(www.SBSCN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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