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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지원단체, 쌀 천 톤 모으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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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쌀 모으기 국민운동본부´는 오늘 오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앞 사거리에서 대북 지원을 위한 쌀 모으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평화대사협의회가 주축이 된 국민운동본부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와 권노갑 전 의원을 상임고문으로 위촉했으며, 시민들의 기부로 쌀 천 톤을 마련해 북한에 보낼 계획입니다.

이 단체는 또 다문화 가정이 농사지은 쌀을 북한 지원용으로 구입하기 위해 한국다문화지원협의회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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