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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슈]올라갈 자리에서 주춤거리는 지수...언제까지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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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 Today-김성진, 김종효, 이동헌 SBS CNBC 애널리스트

[김종효 애널]

올라갈 자리에서 밀리는 지수…중소형주로 매수전이 여부가 포인트

이번 주에 들어서면서는 속도조절을 좀받지 않겠느냐 하고 예상했었는데 예상대로 속도조절을 하고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건 시장안에서 그동안의 시장을 끌고 오던 소위말하는 앞장서서 가던 종목들은 전혀 속도조정을 받지 않고 더스피드를 내고 오히려 떨어졌던주식들이 맥을 못추는 이런 현상들이 계속되고 있다.

미국시장 흐름이라든지 유동성 확대 기대감으로 오늘 시장은 한마디로 올라갈 자리였다. 미국시장도 경제지표가 성장이 안좋았지만 그것을 뒤에서 받쳐주었던 것은 기대감이었다. 유동성이 더나을것이라는 기대감. 올라갈 자리에서 밀리고 있다라는 것이 오늘 시장의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판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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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의 변동성은 어느 정도 나타날 수 밖에 없다. 시장을 이끌 어왔던 자동차부품주, 자동차 관련종목군들이 쉽게 꺾이지 않고 있는 모습이지만 이러한 수급도 프로그램매매에 의해서 속도조절은 나올 수 있다. 이번 주는 전체적으로 매기가 중소형주쪽을 옮겨 붙느냐 그렇지 못하느냐가 포인트가 되겠다.

"풍부한 유동성, 주식만을 위한 것 아니다"

외국인들이 그동안 시장을 이끌어왔는데 전체적으로 일본과 중국 유럽까지 가세할 것으로 보여 지고 있는 유동성장세에서 우리가 한가지 분명히 명심할 것은 이 유동성이 주식을 사기 위한 유동성랠리가 아니라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경기살을 살리기 위한 유동성공급이라고 볼 수 있다. 또 하나 만기에 돌아오는 전체적인 채권을 지금민간에서 다소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동성공급으로 인해서 유동성에 랠리가 올것이다라는 점이 첫번째 요소다. 두번째로는 주식시장말고도 매력적인 시장은 얼마든지 많이 있다라는 것이다. 최근에 금이라 든지 여러 가지 상품시장원유를 비롯한다른 여러 시장으로도 자금공급이 되고 있다.

이 늘어난 유동성으로 인해서 주식시장만 올라 갈 것이라는 기대는 버려야 될 것 같다. 이러한 재료가 두달전보다 노출돼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재료가 확실치되는 단계이다

[김성진 애널]

외국인·기관 , 금통위 앞두고 관망세로

시장에서는 1900선을 예상했기 때문에 그이상의 포인트를 찾는 것이 시장에서는 어려워 보인다. 또 하나는 금통위를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은 현재 관망하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본다. 자금을 움직일때 가장 큰 매력은 결국은 국내시장에서 배당주를 살것이냐, 채권을 살것이냐 였는데 이미 이부분은 반영되었기 때문에 금리를 결정하는 것을 보고 추가적으로 더살건지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할지 분위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지표가 부진해서 유동성 증가 기대감이 많이 나왔음에도 불구 외국인들이 좀 관망하고 있다는 것은 금통위를 앞두고 매수심리가 취약해졌다고 본다.

○기관은 '팔고' 개인은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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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동향만보면 아마 한국의 개인투자 자처럼 잘하는 투자 자들이 없을 것이다. 내릴 때 항상 사고 오를때 항상 판다. 단지 종목선택에 있어서 그게 달랐다고 본다.

지수를 보고 개인들의 투자 행태는 잘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최근 개인투자자들이 일부차익실현은 많이 했지만 저가매수에 나서는 것도 어떻게 보면 많이 싸보이는 업종에 대한 매수로 보여진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기존의 주도 업종이 조정을 쉽게 안받는다는 것이다. 자동차 빼고는 조정을 받고 있다. 이런 분위기라면 개인투자 자입장에서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되는데 매매동향은 너무 단기적으로 한다는 것이다. 즉 길게 보고사는데 매매동향은 내일 빠지면 팔아버린다는 것이다. 그런 부분에 약간오류가 있는 것 같다.

[이동헌 애널]

유동성장세의 특징은 변동성…급등 피로감 누적에 쉬어가기 '긍정적'

지수가 쉬는 날도 있어야 한다. 올라간거에 대한 지수의 필요감이였다라고 보여 지고 미국쪽에서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유동성을 풀어야 된다는 이야기는 이미 저번달부터 얘기가 나왔고 이미 결정이 된거기 때문에 지금 시장에 나오는 것은 약간 정부의 비대칭이다라고 본다.

중요한것은 앞으로 어떻게 되느냐가 더 중요하다. 오늘 장만 보면 시장은 피로감에 누적 되어 있고 재료가 충원되고 있다. 유동성장세의 특징이 변동성이 큰부분이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는 한번 정도 쉬어 주는 타이밍이 충분히 있을 수 있다.

○투신 매도가 주가 상승 발목잡나?

투신은 계속팔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투신의 매물을 보면 외국인이 다받아주면서 올라갔다는 트렌드를 볼 수 있다. 투신만 보면 계속펀드환매와 관련돼 있다라고 판단을 하면 될 것 같다. 시장을 판단할 때 과연투신이 파는 펀드환매물량과 외국인이 사는 물량을 비교를 해서 시장을 판단하면 된다.즉 외국인이 얼만큼 사주느냐 얼만큼 받아주느냐 그런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www.SBSCNBC.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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