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시장이 제시한 핵심과제는 3가지입니다.
[송영길/인천시장 : 3대 핵심사업으로는 아이를 키우는 차일드 케어, 교육을 키우는 에듀케어 청년일자리를 키우는 잡 케어를 만들어나가겠다.]
그리고 함께 추진할 20대 과제로 환황해권 경제벨트, 구도심 재개발, 광역교통망 구축, 남북교류 전진기지조성 등을 꼽았습니다.
인천시는 핵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천12년부터 단계적으로 무상보육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017년에 무상보육을 전면실시하는데 드는 예산은 6천억원, 인천시의 가용 예산을 모두 합친 규모입니다.
여기에다 인천시의 채무는 계속 늘어나 2천12년에는 10조6천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재원마련방안과 재정문제 해결방안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송영길 : 아껴쓰고 국고지원을 포함해 빌려 쓰고 돈을 벌자 민자유치 수익사업, 세외수입을 통해 재정 확보하자는 3대 원칙입니다.]
시민단체의 반응은 부정적입니다.
[김송원/인천경실련 사무처장 : 개발사업에 대한 해법이나 재정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에 대한 해법, 일정이 전혀 제시되지 않아 실망스럽다.]
구체성 없는 장밋빛 계획들로 재정위기가 더해지지나 않을까 시민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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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대표적 성매매업소 집결지인 속칭 '옐로 하우스'가 사라집니다.
인천시 남구는 숭의동 360번지 일대 속칭 옐로하우스에 대한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인가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가 끝나는 2015년에 이 일대에는 29층의 공동주택과 업무, 판매시설 등이 들어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