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 수주가 급증하는 대신 2006년 10억 달러를 넘어섰던 미수금은 지난해 이후 1억달러 밑으로 떨어져 국내 부동산 경기 불황에 시달리는 건설업계에 그나마 힘이 되고 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국회 국토해양위 장윤석·장제원 한나라당 의원 등에게 제출한 국감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현재 해외건설 미수금은 7천 246만 8천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해외건설 미수금은 2006년 12월 말 기준 10억 465만달러에 달했으나 2007년 말 2억 천 944만달러, 2008년 말 1억 만 2천달러, 지난해 말 5천 645만 6천달러로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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