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오늘전망]美지표부진은 '실보다 득'...알코아 급등 상품주 주목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 양적완화 기대감 높여주는 美지표부진, 차라리 반갑다

고용지표 부진이 오히려 잘 됐다하는 분위기다. 양적완화 기대감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유동성 지표도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적완화 기대감때문에 달러 약세가 다시 돌아왔고 금, 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구리가격도 오르는 등 원자재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특징적인 부분은 달러가격 하향 안정화되어국제곡물가격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시장에서 상품관련 대형주 외국인 매수심리 긍정적이다. 달러 변동성으로 인해 지켜보자는 입장이 강했는데 다시 달러가 떨어지면서 매수에 나서는 것이다.

○ 상품주·기술주 강세 전망

알코아 5%이상 급등하며 초강세였다. 상품가격이 강세였기 때문이다. 캐터필러·듀퐁·엑슨모빌·셰브론텍사코 등 상승했다. 따라서 국내증시에서도 에너지·철강(비철금속)·기계 등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주요 업종에 대한 외국인 매수가 재개 될 전망이다.

광고
광고 영역

미 기술주도 비교적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했고 샌디스크·델·인텔·애플 등 기술주 대부분 상승했다. 그동안 삼성전자가 실적때문에 눌려있던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이고 따라서 국내 기술주에 대해 외국인 투자심리 긍정적일 것이라고 전망한다.

○ 아시아로 핫머니 대거 유입…中증시 박스권 돌파

아시아증시는 초강세를 보였다. 중국은 상해종합주가지수가 6월 이후 최고치로 마감되었다. 박스권 돌파했다. 상해B증시는 외국인도 투자 할 수 있는 것인데 이는 연중 최고치를 이미 갱신했다. 현재 본토 증시에 외국인은 투자 할 수 없는데 외국인들은 본토 증시의 가치를 높게 보았다는 것이고 앞으로 본토 증시가 더 활성화 되면 중국증시는 강세로 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국에 대해서는 계속 관심을 가져봐야 한다.

아시아 신흥부국에 대한 달러유동성 이동되고 있어 핫머니 유입도 기대해 볼 만하다. 한국·중국·인도네시아·태국 등 아시아 통화가 계속적으로 강세이다. 기업실적증가에 따른 배당기대감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본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