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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청, 확대회의 개최…채소값 안정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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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청와대, 한나라당은 10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확대 당정청 회의를 갖고 배춧값 파동을 비롯한 서민물가대책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는 김황식 총리와의 상견례를 겸한 자리로 기존 9인 당정청 회의 참석 대상을 비롯해 주요 현안 관련 장차관 등 모두 22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채소값 안정화 대책과 G20 준비 그리고 전셋값 등 부동산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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