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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전도사' 고 최윤희씨 부부 오늘 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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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경기도 고양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된 '행복전도사' 최윤희씨 부부의 시신이 10일 아침 8시 서울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됐습니다.

최씨의 유족들은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별도의 장례절차 없이 시신을 화장했고 장지는 전남 구례에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남편 김 모씨가 최씨의 자살을 도운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짓고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씨 부부는 지난 7일 오전 모텔에 투숙한 뒤 저녁 8시 반쯤 숨진 채 발견됐고 '지난 2년 동안의 투병생활에 지쳤다'는 최씨의 유서가 현장에서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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