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집중관리하는 생필품 가격이 일제히 오름세를 보여 서민 가계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통계청은 10일 정부가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52개 주요 생필품 가운데 지난 9월에 전년 동월 대비 가격이 오른 품목만 41개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배추와 무, 파, 마늘 4개 품목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00% 넘게 가격이 폭등하면서 생필품값 상승을 부채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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